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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귀찮아!' | Space Factory

'마녀:귀찮아!' | Space Factory

머리말


기믹


포탈 있는 맵 (푸키먼, 메이플 같은)
던전 or 필드 몹 (원신, 스타레일, 푸키먼 소드실드 같은)

필드

  • 크아 동전맵
    • 피버타임처럼
    • 클리어하면 몇 분 동안 제한 시간 주어지고

필드 퍼즐

  • 필드 퍼즐 Like 헬테이커?
  • 사진 돌리기, 태엽 돌리기 Like 스타레일
  • 박스 밀기, 소코반 Like 스타레일

  • 점프맵
    • 점프가 가능하다면
    • 부딪히면 점프 가능한, 다시 재생되는 아이템 사과 (부딪히면 반투명 해짐) Like 셀레스텔, 아이워너비더보시

연출

  • VA-11 Hall-A
    • 같은 포션 만들어서 주는 씬
  • 뱀서 몹은 맵 밖으로 나가면 디스폰이 아니라 반대쪽에서 나온다?
  • Animator, Animation Cull Mode를 Cull Completely로 바꾸면 화면 밖에서 애니메이션이 멈춘다.
  • Physics2D 설정에 Use Multithreading
  • 군중스폰
  • 군중스폰의 최적화 -> 위치를 클러스터로 묶어서 단계저긍로 거리측정?
  • 일정 수 넘어가면 화면 밖에 빨간 보석이 생기고, 그 보석에 넘치는 경험치 다 쌓여두게
  • https://docs.unity3d.com/2019.3/Documentation/Manual/BestPracticeGuides.html
  • https://learn.unity.com/tutorial/flocking
  • https://www.youtube.com/watch?v=lS_qeBy3aQI
    • 원형충돌체 물리 구현?
      • 제약: 충돌체끼리 반지름 차이가 매우 크지 않게.
      • 충돌체 제곱만큼 계산되는 것을 방지하려고 (?)
      • 맵을 청크로 나누는데 필요한 제약

인공


  • 겁나 큰 풍력발전소
  •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나온다
  • 설리번 뒷마당
  • 4대 문명 - 문자를 기록하고 사용하는 데에 보편화된 사회
    •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문자’가 사요된 점에서 반영한 것이다.
    • 문명은 한자 그 자체의 뜻으로서도 글자 문, 밝을 명, 문자를 밝힌다 (개척한다) 이다

인공 외의 자연


  • 동물가까이 오면 독열매떨어뜨리는 식물열매나무
  • 그랑블루 ㅡ 깊은바다
  • 빙하처럼 떠 다니는 섬
  • 구름 닿는
  • 초야
  • 파타모르가나
  • 태양 기둥
  • 자연에 속아든 ? 녹아든 고대 생명체
  • 얼음 용암 하늘에 보석치럼 피는 꽃
  • 순정만화 사랑에 피는 꽃
  • 초록색 새 보호색
  • 반딧불이
  • 식물로만 이루어진 지형
  • 엄청높은 파도와 레고, 만화방
  • 브로니클 Brincle
    • 1960 남극에서 처음 발견된 현상으로 바닷속이 어는 형상
    • 이것이 지나가면서 주변의 모든 생물을 얼려 죽이기 때문에 별명이 죽음의 고드름 또는 죽음의 기둥이라고 한다
    • 극저온의 해수가 해저 바닥까지 닿으면 거기서부터는 바닥을 타고 흐르는데, 지나가면서 그 주변을 빙한지옥으로 만들어버린다
    • 해저 바닥에 살던 생물들은 그게 성게건 불가사리건 간에 영하 60도 과냉각수를 버틸 재간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바닷물과 같이 얼어죽는다
    • 브로니클이 죽음의 고드름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 우주에서 술집을 열면? - 스페이스바
  • 생물발광
  • 슈퍼셀 - 토네이도의 원인이 되는 거대한 적란운
  • 화산번개 - 화산 폭발로 인한 번개
  • 스노우 도너츠 - 바람등에 의해 도너츠모양으로 말린 눈
  • 수평 무지개 - 대기 중 얼음 알갱이에 햇빛이 굴절되어 거의 수평으로 무지개가 보이는 광학 현상
  • 렌즈구름 - 볼록 렌즈와 같은 모양을 한 구름
  • 오로라 - 천체의 북극 부근에서 발견되는 대기의 발광 현상
  • 화재선풍 - 화재 등에 의해 발생한 화염을 동반 선풍
  • 환일현상 - 대기에 더있는 미세한 얼음 결정에 태양 빛이 굴정되거나 반사되면서 프리즘처럼 보이는 현상
  • 스카이펀치 - 원형의 틈새가 열려있는 구름
  • 프로스트 플라워 - 공기 중의 수증기가 얼음이나 바위 등의 표면에 부착하여 얼어 붙어 꽆잎과 같은 형태로 성장한 것
  • 주상절리 - 용암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면서 굳을 때 육각 기둥모양으로 굳어져 생긴 지형
  • 페니덴츠 - 해발 4000 미터가 넘는 고산에서 드물게 생성되는 몇 센티 부터 몇 미터 정도의 날카롭고 뾰족한 얼음 탑
  • 빛 기둥 - 일출 또는 일몰 시 태양에서 수평선에 수직 방향으로 불꽃 모양의 빛이 보이는 현상
  • 모닝글로리 - 호주 북부에서 잘 볼 수있는 아침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롤 모양의 구름 띠
  • 용오름 - 토네이도가 수면에 발생한 것
  • 헤스달렌의 빛 - 1900년경부터 노르웨이 헤스다렌에서 목격 된 수수께끼의 빛, 플라즈마와 UFO 설도 있음
  • Brinicles - 바다 속을 소용돌이하면서 급속냉각시키는 자연 현상
  • 지진광 - 지진 발생으로 인한 지면에서 방출되는 기체가 공기 중의 산소, 오존과 결합해 생기는 현상
  • 구상번개 - 뇌우가 심할 때 드물게 나타나는 공모양의 번개
  • 운도 - 구름과 파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물결치듯이 사납게 일어나는 구름, 멀리 수평선에 보이는 파도.
  • 이랑 - 갈아 놓은 밭의 한 두둑과 한 고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두둑 - 논이나 밭 가장자리에 경계를 이룰 수 있도록 두두툭하게 만든 것 [비슷한 말 두렁].
  • 푸르다 유의어 - 청청, 싱싱, 쾌청, 푸르뎅뎅, 창창, 푸르스름, 푸르죽죽하다
  • 언덕

식물

  • 요정의 링: 고리 모양으로 자란 버섯
    • 요정들이 둥글게 모여 춤을 추면 그 자리에 버섯이 자란다는 전설
    • 진균류는 곰팡이처럼 포자를 자기 주위로 퍼트리며 번식, 처음에는 동글게 퍼져나가다가,
    • 가운데 부분에 영양분을 다 흡수하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고 허물어지기 때문에 고리 모양만 남게 되는 것
  • 어릴 땐 어른들이 단감 씨앗 안에는 작은 숟가락이 들어있다며 갈라서 보여주면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었다.

  • 판도 Pando 라는 군락, 뿌리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모든 줄기들이 하나의 개체, DNA 상 전부 하나의 나무
  • 바오밥 나무는 천 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속이 텅 비게 됨
  • 매우 독성이 강한 나무가 있는데, 비에 흠뻑 젖은 이 나무의 잎사귀는 당신의 피부를 태워버릴 것이다. 이 나무는 Manchineel 대극과 나무라고 불린다.
  • 크레타섬의 3000년 된 올리브 나무
  • 은행나무
  • Finnish Lapland - 핀란드 라플란드 지방에 눈이 쌓인 나무

  • 접목

자연/물건/역사

  • 마라분타 - 군대개미
  • Elysia chlorotica - 푸른 민달팽이
    • 흔한 나뭇잎 의태족, 초록색을 내기 위해서 먹이를 먹을 때 전부 소화시키는게 아니라 엽록체를 산채로 장에 보관, 처음에는 엽록체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해조류를 먹어야 함, 나중가면 내장세포와 엽록체가 합체되어 더 먹지않아도 됨, 광합성으로 빛에서 에너지도 얻을 수 있게 됨.
  • 스켈레톤 플라워: 섬세한 꽃잎, 물에 젖으면 (비가 내리면) 투명화
  • 캐나다 점박이 모양 호수들: 대부분의 물이 열에 증발하고 물웅덩이에 화려한 광석 퇴적물들이 남는다.
  • 반딧불이들은 현대의 전등보다도 더 효율적인 빛 생산을 한다.
  • 대부분의 거미들은 거미줄에 쓰이는 실크 단백질을 재활용하기 위해 자신의 거미줄을 섭취한다.
  • 촛불은 타면서 수백만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를 소모하는데, 이는 그들이 탄소 4개의 형태 (다이아몬드의 화학적 구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베네수엘라 엔젤 폭포
  • 섞이지 않는 바다 - 다른 염분 농도때문에 만나도 섞이지 않는 발트해와 북극해의 자연현상, Square Ocean Wave
  • 발광하는 식물성 플랑크톤
  • American woodcock
  • Falcon Head Stabilization
  • 빗방울은 작은 낙하산 모양으로 떨어진다. 아래쪽이 아니라 위쪽이 둥근모양을 띠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떨어지는 빗방울이 대기로부터 압력을 받아 아래쪽이 불안정해지면서 평평해지고 찌그러지기 때문이다. ㅡ신시아 바넷, RAIN
  • Bone Music
    • 구소련시절 정부의 검열 때문에 외국의 노래조차 들을 수 없었던 러시아 사람들은 병원에서 쓰고 버린 엑스레이필름들을 가져다 축음기로 녹음시켜 몰래 팔았음.
    • 러시아 사람들은 이런 뼈음악으로 비틀즈나 롤링스톤즈 밥딜런같은 외국의 노래들을 들었다고함
    • 실제 레코드판보다는 당연히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몇번 돌리면 금방 부서지고 한 면만 녹음이 가능했지만 버린 엑스레이필름으로 만든거라 가격이 쌌기 때문에 많이 팔렸다고함. 소련정부에서는 이런 활동을 단속하기 위해 순찰대도 꾸렸지만 막을순 없었다고함.
  • Trachyandra
  • 요오드 시계 반응
    • 이 반응은, 2개의 무색투명한 액체를 혼합하면 처음엔 눈에 보이는 반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 경과하면 혼합액체가 돌연 깊은 파란색으로 변화하는 겁니다.
  • 황철석으로 치환된 암모나이트 화석.
  • 촉석루
  • 산하엽
  • 야광충
  • Leaf Sheep
  • 렌즈 플레어
    • 렌즈 플레어 효과는 렌즈 코팅등에 의한 빛망울이라 눈에는 보이지 않고 카메라에만 보이는 효과를 말하며,
    • 이 효과는 볼류메트릭 라이트 계열의 효과라고 말합니다.
    • 게임엔진에서는 라이트 샤프트 혹은 갓레이라고 부릅니다.
    • 습기많은날 밤 가로등에서도 볼 수 있는, 습기에 의한 빛의 산란효과.
    •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만 나오는 효과고 실제 눈만으로는 볼 수 없는 효과인데 사람들은 카메라를 통한 영상물에 익숙해져서, 있는걸 자연스러워 하죠
    • 전문용어(?)로 틴들현상이라고 부르죠. 공통과학 (요즘도 이 과목명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시간에 배우고 나면 하늘에서 빛으로 길이 열릴때마다 누군가 “틴들현상이다!” 외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어쩌면 선녀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이야기는 공작을 보고 만들어낸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 카라칼의 귀
  • 오호츠크와 홋카이도의 깊고 차가운 바다에서 발견되는 희귀한 불가사리 Trophodiscus almus. 새끼를 표면 위에 낳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마치 별이 그려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불가사리
  • 손 위에 가득한 형형색색의 갯민숭달팽이(Nudibranch). 조상으로부터 껍질이 퇴화한 이들은 북극에서 따뜻한 열대 산호초를 거쳐 남극 대륙 주변에 이르는 세계의 모든 바다에 서식하며 약 3,000여 종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 An ocean full of ice eggs
  • 2010년 남극의 빙붕 밑에 내려보낸 수중 로봇에 의해 우연하게 발견된 말미잘 Edwardsiella andrillae. 차가운 빙하 밑면에 구멍을 뚫고 거꾸로 자라는 종으로, 얼음 속에 사는 유일한 말미잘입니다.
  • 조개로 수질 파악하는 장치
  • 고동 눈
  • 청동거울 앞면은 다 녹쓸어서, 시대적 특징/차이를 보여주기 힘듦 → 교과서에서 뒷면을
  • 달력 (마사토끼님 만화에서)
    • 농사 과정 시기를 측정하기 위한 것
    • 봄이 1년의 시작, 가을이 1년의 끝 = 현재의 3월 ~ 12월
    • 라틴어 Septem = 7, Octo = 8, Novem = 9, Decem = 10
    • 로마 황제 누마 폼필리우스, 역법 체계 재정비, Januarius, Februarius 추가
    • 율리우스 카이사르, 역법 체계 율리우스력 개편, 12달 체계
    • 홀수 31일, 짝수 30일, 2월 29일, 윤년
    • July = Julius Caesar, 자신이 태어난 달
    • August = 후계자 Augustus, 자신이 태어난 달
    • 근데 7월 31일, 8월 30일, 가오 안살아서 8월 이후 31/30 체계 반대로
    • 31일 달이 하나 더 생김, 부족한 하루는 2월에서
    • 교황 그레고리오 13세, 오차 개선 365.25 → 365.2425, 그레고리오력

메모


키워드

참고

몰락한 왕국, 과거의 영광

왕좌의 게임 - 웨스테로스를 기준으로 볼 때 지명이나 이름들 대부분이 상당히 토속적이다.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음역해놓은 것만 보면 멋있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원래 의미를 살리게 되면 아주 직설적이고 고풍스러운 지명이 된다. 대륙의 이름인 웨스테로스부터 ‘서쪽대륙’ 정도의 의미이고, 수도인 킹스 랜딩은 ‘왕이 상륙한 땅’, 주요 가문의 거성들 또한 ‘겨울언덕’, ‘흐르는 강’, ‘캐스터의 바위’, ‘둥우리’, ‘높새정원’, ‘폭풍의 끝’, ‘태양창’이 된다. 다만 이건 얼불노만이 그렇다고 볼 수 없다. - 사실 모든 지명, 이름 등은 원래 어원 자체가 이렇다. 하지만 다른 언어에서 유래한 것들(미국은 아메리카 원주민, 영국은 켈트족 등)도 많고, 고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보니 현대인이 느끼기에는 어원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지명으로만 인식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한자의 영향으로 원래의 우리말 지명이 거의 사라지고 한자식 지명만 남아서 얼음과 불의 노래 같은 고풍스러운 지명이 잘 인식되지 않는 것이다. 광주(光州)를 빛고을, 대전(大田)을 한밭이라 부르는 것을 생각해보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현실 세계와 유전 형질이 다르게 발현되는 듯 하다. 예를 들자면 수백, 수천년 동안 같은 은발자안, 흑발벽안, 금발녹안 등등의 형질을 유지하는 대가문들이라던가… 형질을 유지하는 덕분(?)에 대가문의 사생아 확인이나 부인의 불륜 의혹을 쉽게 알아 낼 수 있는 듯 하다. - 존 아린과 에다드 스타크는 흑발이 우성인 바라테온 가문 사람임에도 어머니를 닯은 금발의 세 남매를 보고 세르세이가 불륜을 저질렀다는 걸 쉽게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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