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귀찮아!' | 색
'마녀:귀찮아!' | 색
빛
- 빨강전사, 보라마법사
- 적외선과 태양과 노을과 자외선
- 빛을 프리즘으로 분해
- 백색광 (Like 태양광)
- 은 빨간색(긴 파장) ~ 보라색(짧은 파장) 파장 순서로 무지개처럼 분해 됨
- 가시광선
- 빨간색 바깥 쪽에 온도계를 두면 온도가 점점 상승
- 보라색 바깥 쪽에 형광 잉크를 칠한 종이를 두면 환하게 빛이 남
- 빨간색 ~ 보라색은 가시광선, 그 바깥에도 보이지 않는 빛이 있다
- 유리는 자외선과 적외선을 상당수 흡수. 그래서 일반적인 유리 프리즘을 통과한 빛을 소량의 자외선과 적외선을 포함함.
- 적외선: 빨간색보다 긴 파장
- 물체의 온도를 높이는 성질: 열선
- 원자들이 더욱 격렬하게 움직임.
- 움직임이 심할 수록 온도가 올라감.
- 원적외선: 적외선 중 파장이 긴 빛
- 원(遠): 빛을 분해할 때 빨간색 바깥쪽의 먼 곳에 위치함을 의미
- 물에 잘 흡수됨
- 공기 속을 통과할 때 수증기에 대부분 흡후되고 지표면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음
- 이용
- 난방기, 건조기, 텔레비전 등의 리모컨
- 인체에서 발산하는 적외선을 감지하는 센서 (경비용 혹은 자동문용) 등
- 자외선: 보라색보다 짧은 파장
- 물질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성질
- 옥외에 칠한 페인트나 햇볕이 닿는 곳에 둔 책의 그림들이 거무스름하게 바래는 것은 이들 색소와의 상호작용
- 세균 등에 쬐면 그 세포를 형성하는 물질이 파괴되므로 이 전자기파는 살균에 이용
- 형광물질: 자외선을 조사하면 빛을 발함
- 복사선: 형광물질이 함유된 투명한 잉크로 숨은 문자를 인쇄해 신용카드의 위조 방지에 이용
- 장식조명에 사용되는 블랙라이트(black light)를 의상에 비추면 환하게 빛이 발생
- 블랙라이트에서 자외선이 나와 천에 붙어있는 형광물질을 빛나게 하기 때문이다.
- 물질의 화학 변화를 일으키는 성질
- 가시광선
- 은 빨간색(긴 파장) ~ 보라색(짧은 파장) 파장 순서로 무지개처럼 분해 됨
- 백색광 (Like 태양광)
- 빛은 파장이 감소할수록 에너지는 증가한다. 자외선은 UV-A(400~320nm), UV-B(320~280nm), UV-C(280~200nm)로 대별된다.
- UV-A는 가장 적은 피해를 일으키고 많은 양이 지표면에 도달한다. UV-B는 대부분 성층권의 오존에 의해 흡수된다. UV-C는 가장 높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큰 피해를 야기할 수 있지만, 이것은 성층권의 산소와 오존에 의해 흡수된다. 그러나 근자에는 성층권의 오존층 파괴와 관련해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 자외선은 높은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분자에서 전자를 제거하여 양으로 하전된 화학종으로 변환시킨다. 이보다 더 짧은 자외선 파장은 결합을 깨고 분자가 분해되게 한다. 생명체에서 이러한 변화는 세포를 파괴하고 유전자 결함과 암의 생성을 야기할 수 있다.
- 그러나 적당한 자외선은 체내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햇볕을 쬐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 기분이 좋아지며,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하루에 15분 정도 햇볕을 쬐면 면역력을 높여 감기·독감·천식 등의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색
메모
- 적외선/자외선 내용 출처 :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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