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삼 캔디 - 유튜브

게시 2023/02/02 업데이트 2023/09/27

By Mascari4615

42 분읽는 시간

나의 추억, 그 중에서도 유튜브와 관련된 것들.
나의 유튜브 재생목록인 ‘홍삼 캔디’ 와 ‘창고 속 음악’ 을 기억과 함께 문서로 정리한다.

💎 홍삼 캔디

내가 어렸을 때 토마스를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렸을 때 부터 컴퓨터로 토마스 영상들을 봤었다.

예를 들어 Accidents will happen 이런 영상들..
향수가 있다.

장난감 공 공장 이런 것도 심오하게 봤던 것 같다.

의식을 가지고 제대로 유튜브를 보기 시작한 건,
아마 부모님께서 처음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가지셨을 때.

어릴때부터 방구석에서 컴퓨터를 해오던 나에게,
집 밖에서도 게임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정말 탐나지 그지 없는 물건이었다.

물론 그 이전에 폴더폰이라는 것도 존재하긴 했지만,
나에겐 휴대전화가 없었다.

학교 다녀오면 부모님의 스마트폰부터 붙잡아 이리저리 조작하고,
게임이랑 만화 앱도 설치하고 그랬었다.

그러다 자연스레 유튜브에도 들어가보지 않았나 싶다.

옛날 그 유튜브 앱 특유의 UI가 있었는데..
기본 다크 모드에 검색창만 달랑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학교 친구들에게 마인크래프트를 배웠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옛날에 본 영상은,
마인크래프트 믹서기 영상이다.

영상 내용은..
사암 평지에서 3칸 * 3칸 함정을 파두고,
좀비가 그 안에 떨어지면,
함정 안에 있던 네 방향의 피스톤이 차례대로 움직이며,
피스톤에 밀리는 철블럭이 좀비에게 데미지를 줘 압사시키는.. 그런 영상이었던 것 같다.

원본은 못 찾겠다.
분명 최근 몇 년까지도 봤던 것 같은데..

이 링크 인데 비공개 된 것 같다.

이 영상도 본 기억이 있는 것 같다.

별개로 남녀가 벽에서 가벼운 애정행각을 하는 흑백의 영상도 봤던 것 같다.
어린 나에게 굉장히 자극적이었나, 기억이 난다.
무튼..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옛날에 본 유튜버는,
‘애플’ 이다.

레트로 풍의 BGM이 나오던 옛날 인트로와 ‘크흠.. 안녕하세요, 애플입니다.’ 하는 인삿말이 기억난다.

내 재생목록에 저장되어 있던 영상은

이렇게 두 개.

스타바운드는 그 때 그 시절 본건 아니지만,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애플’ 다음으로는.. 아마 ‘대도서관’

내 재생목록에 저장되어 있던 영상은

이렇게 여섯 개.

정말 저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영상은 볼 때마다 향수에 잠기게 된다.

저 화면 비율과 채팅창, 특유의 옛날 감성과 너무나 건전한 방송 분위기.
그리고 한동안 대도서관 브금으로 불리고 있는 몬스터 헌터 BGM들.
무엇하나 흠 잡을 때가 없다.

특히 몬스터 헌터 BGM은 정말 미쳤다.
방송에 나왔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BGM들을 찾느라 몇 년동안 유튜브를 해맨적도 있다.

무튼 저 마인크래프트 영상으로 입문하고 구독하여,
한동안을 영상 챙겨보고 좋아했다.

단추 이름 정할 때도 기억나고,
중간중간 추천송과, 중간 광고들도 기억나고,
물 꼬로록도 기억나고,
처음 얼굴 공개했을 때의 충격도 기억나고..

게임 방송하던 사람이 처음으로 공중파 방송에 나왔을 때,
내가 성공한 것 처럼 기뻐서 막 부모님께 자랑하고 했던 기억도 있다.

까탈레남, 개꿀잼몰카, 캐서린, 쏘지마세요, 우리야옹이에겐
요런 것들도 기억나다.

도쿄정글, 이랑 심시티 시리즈도 너무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심시티는 이를 계기로 직접 구매해서 플레이도 했었다.

언더테일.. 을 여기서 처음 봤었나? 그랬던 것 같다.

그 다음부터의 순서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마인크래프트 유튜버를 한동안 봤었더랬다.

싱잉스타

뭔가 깔끔하고 모던한 감성을 가진 이 분의 영상이 좋았다.
위에 언급했던 레드스톤 회로 영상들로 입문했고,
레드스톤으로 여러 장치를 만드는 생존기를 재밌게 봤었다.

목소리 없이 자막만 나오는 것도 좋았고,
마우스 포인터로 타이틀을 세 번 치는 인트로와
April Showers, 이 BGM으로 나오는 아웃트로가 인상깊었다.

영상1, 영상2

북극곰, 쿠퍼, 바위골렘

세 분 다 잔잔한 느낌으로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앞에 두 분은 영상을 내리신건가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는다.

바위골렘 황혼의 숲, 연금술사? 막 샤드 나오는 그런 모드 재밌었다.

230702
분홍표범
안녕하세요 저는 분홍표범이구요 다음에 봐요

공갈

서버 테러랑 마검 탈출맵 재밌게 봤었던 것 같다.

4시

한창 뭔가 심영물 같은 병맛 감성 좋아할 때, 비슷한 감성으로 봤던 채널
병맛 감성의 마인크래프트 영상과 별개로, 작곡 영상들이나 실험 영상도 좋아했다.
도토리박스도 이 채널을 통해 알게 되었었다.

양띵, 악어, 도티

우리나라 마크 삼대장.
적힌 순서대로 최애를 갈아탔었다.

셋 중 가장 먼저 봤던 양띵
그만큼 기억나는 게 많이 없다.

인생게임, 핵전쟁, 크리스마스 마을 만들기? 이렇게 세 개 정도 기억난다.
고멤중에 미소랑 옴므를 좋아했던 것 같다.

외국 서버 테러 이후로, 안티가 많이 생겼던 걸로 기억하는데,
카카오 스토리에서 팬덤명 양덕/띵덕 가지고 한동안 모르는 이들이랑 많이 싸웠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 흑역사..

제일 좋아했던 건 악어
한 때 ∀ 기호를 닉네임 앞에 달고 열심히 팬활동을 했었더랬다.

모든 컨텐츠를 좋아했다.

살인마를 찾아라, 빵튀, 랜덤무기전쟁, 신들의 전쟁도 너무 좋았고,
악어의 숲, 마크에이지, 종족전쟁, 늪지대 컴퍼니가 올라오는 날이면 행복하지 그지없었다.
친구랑 하교길에 컨텐츠 이야기만 했던 것 같다.

고멤들도 다 좋아했다.
개리, 배추, 너불 좋아했었던 것 같다.
고멤은 아니지만 도트리, 스펀지골드도.

그중에서도 특히 개리.. 임종호 호 할아버지..
특유의 말투와 개그가 너무 취향이었다.

이걸 본 이후,
첫 인생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니세코이를 보기도 했었다.

친구들이 마인크래프트를 유치해하기 시작할 무렵,
도티를 좋아했다.

도시 능력자 대전으로 늦게 입덕하고,
도도한 친구들에 입덕했었다.

장기 컨텐츠는 없었던 걸로 기억해서,
그렇게 막 뭐가 기억에 남거나 하지는 않지만,
역시 잔잔하고 건전한 그런 분위기가 좋았다.

크루 중엔 빅민은 좋아했었다. 빅민 타임~

비콘 유튜브에서 미니 메트로 영상보고,
게임 재밌어서 보여서 산 적도 있다.

다른 이야기지만

초등학생 때 친구들과 하마치 서버 파서 마인크래프트 같이 하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하다
이름 까먹었는데 마인크래프트 내 파티클 다루는 플러그인? 같은 걸로 능력자 무기 비슷한 것도 만들었었고
Shop Keeper 플러그인으로 상점 꾸렸던 기억도 있다

한동안 복돌이 쓰다가 부모님 졸라서 정품 딱 샀을 때에는
그게 뭐라고 한창 친구들한테 뽐냈던 것 같다
그래도 그 이후로 정품 개념이 머리에 박히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학교 컴퓨터 정보 시간이나 방과후에는 한글SW 자격증 공부하다가
몰래 마인 픽셀 같은 외국 서버나, 싱글로 혼자 집을 만들거나
마인이메이터로 가위바위보 같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는 했다

정말 다 추억이다

샌드박스 MCN이 만들어지고 여러 크리에이터들과 채널들이 생겨났고,
또, 도티 채널에 영상이 점점 올라오지 않으면서,
점차 다른 채널들을 보기 시작했었던 것 같다.

더 이상 내가 마인크래프트를 하지 않는 것도 이유였을 것이다.

샌드박스 관련해서는 삼시보, 우왕푸왕이나 뽕필학생, 설레임, 파파독(원래 배틀로얄 같은 채널명이었던 걸로 기억)
을 봤었다.

설레임에서 강지를 좋아해서 따로 구독하고 봤었는데,
그러다 점차 트위치 방송 쪽으로 관심이 틀어진 것 같다.

김도, 김나성도 잠깐 봤었고,
똘킹 보다가 똘악서연, 에렌디라를 보게 됐었다.

그러다 똘악서연 해체되고..
한창 배그하다가 왁굳형 배그 유입으로 보게 된 것 같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마인크래프트 다음으로 주로 했었던 게임은 클래시 오브 클랜과 클래시 로얄.

원래 클래시 오브 클랜으로 구독했었던 올드팝과 테드,
그리고 클래시 로얄로 유입되어 엔젤7777, 하창봉, JUNE을 주로 봤었다.
다른 유튜버도 물론 많긴 했는데.. 감성이랑 잘 안 맞았다.

그 외 봤던 채널은..

쿠키런 - 깊은 산속에, 퓨우
메이플 - 개구릿대
모두의 마블 - 랩해도돼
롤 - 마재, 메도우이헌터, 텔론, 보겸
포켓몬 카드 - 프라임 타임 포켓몬
배그 - 김블루
기타 - 티키틱, 지식인미나니, 단비스, 유준호, 최고기, 릴마블, 스팀보이, 소희짱(끓는다 끓어), 똘똘똘이
마인크래프트 - Jerry And Harry

봤던 건 아니지만, 김마메, 로이조

마인크래프트 노래 많이 들었다.

어렸을 때 네이버 블로그에 마인크래프트 노래 글 같은 거 적었던 기억이 있다.
마인크래프트 몬스터 도감 같은 것도 적고, 죽음의 왈츠 같은 것도 적고..
추억이다.

노트블럭, 그 시절 감성 뮤직비디오 이런 것도 재생목록에 저장되어 있다.

한동안 유튜브를 지배했던 티비플.
이런 영상과 이런 영상이 재생목록에 저장되어 있다.

하츠네 미쿠는 취향에 맞지 않아서 듣지 않았었는데,
시유는 몇 개 들었던 것 같다. 나중에는 뇌이징되고 다 듣게 되었지만.
콩글리쉬, 홍시송, 쌍둥이 성좌, 숨바꼭질 등등..

머핀 타임.
이런 류의 영상들 보다가 Beep Beep I’m a Sheep 알게 되고..
..그러다가 마팔 선생님을 알게 되었었다.

고전 영상인 쿠쿠섬 치킨과,
쿠쿠섬 치킨 커버도 좋아했었다.
비슷한 감성으로 아기 공룡 둘리 커버, 개츠비 광고도 좋아했었다.

병맛 + 고퀄 키워드를 좋아했던 것 같다.

각시탈 빙고 모음, 하람 - 메이플 브금.
꽉 묶인 비닐봉지 푸는 방법, 모션 그래픽 같은 것도 봤었다.

우유송
핑맨 노래
슈퍼번

https://youtu.be/eexyX8oL1WE
https://youtu.be/lYLWD7n_0TA
https://youtu.be/hzGS9QpKwas

홍삼 캔디 재생목록에 저장되어 있었는데 비공개/삭제된 영상들의 주소
뭐였을까..

💎 창고 속 음악

램Lamb - 언더테일 합주_ ♬Undertale animation
언더테일에 빠져 관련 영상들을 찾아봤을 때 봤었던 영상.
음악도 음악이지만, 부드러운 그림체가 정말 좋다.

Hit the road Jack!
길을 치다 - 먼 길을 나서다, 여행길에 오르다, 출발하다, 떠나다

Reynah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OST : “First Step” Piano cover 피아노 커버 - Hans Zimmer
Reynah 이 채널도 많이 봤었다.
인터스텔라 OST First Step 는 들을 때 마다 소름이 있다.

Envane - Shia LaBeouf - Just Do It (Make Your Dreams Come True) [Ultimate Remix]
왠지 모르게 저 ‘Just Do It’ 영상에 꽂힌 적이 있다.
관련 영상을 찾다가 보게 된듯.

놈놈놈 OST
빠삐놈 병神
놈놈놈만 저장되어 있긴 했는데, 아마 빠삐놈 병神 때문에 저장한 것 같아서 같이..

딕훼밀리 - 또 만나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함중아와 양키스 - 풍문으로 들었소
장기하에 빠져있을 때 찾게 된 원곡.

M.C. Hammer - U Can’t Touch This
왜 아는 지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들었던 기억이 있다.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었나?
동생의 분홍색 바비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가 왠지 생각난다.

Circus Charlie (NES) Music - Stage 1
어디서 들었더라.

Parov Stelar - All Night (Official Audio)
아이폰 광고였나?

A.DE (에이디이) – Strawberry (스트로베리)
에렌디라 구독이었나 후원 이펙트 사운드

Tido Kang - 애국가를 연주해보았습니다.
Tido Kang도 많이 봤었다!

Scatman (ski-ba-bop-ba-dop-bop) Official Video HD - Scatman John
왜 알게 됐더라.

LEESSANG Crown 광대
오, 내 웃고 있나요~

Caravan Palace - Wonderland
Momotaro
Veorra - Silk
Pogo - Forget
Austin Mahone - Mmm Yeah ft. Pitbull
BIG DATA - Dangerous [Oliver RemiX]
모두 유튜브 애니메이션 밈으로 알게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러고 보니 애니메이션 밈도 많이 봤었다.
색깔볼펜, TITANIA 두 분을 좋았던 걸로 기억.

대부 OST 1. Main Theme
주로 개그콘서트 어떤 코너에서 들었던 것 같다.
밥 먹자였나

The Script - Hall of Fame (Official Video) ft. will.i.am
어디서 들었더라.

Katy Perry - Firework (Official Music Video)
어디서 들었더라.

Can’t Help Falling In Love on a Kalimba
똘킹 악기 살 때 들었었..나?

Yiruma - Maybe
어디서 들었더라. 왠지 모를 향수가 있다.

Beauty and the Beast “Belle” | Sing-A-Long | Disney
Carmen Twillie, Lebo M. - Circle Of Life (Official Video from “The Lion King”)
The Lion King - I Just Can’t Wait To Be King (1080p)
Cast of The Lion King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from “The Lion King”)
Pocahontas - Colors of the Wind HD
전부 DVD로 봤었더랬다. 다 추억이다.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Audio)
어디서 들었더라.

Gold & Jive-Silver Ocean
원피스 극장판 노래, 티저에서 봤었나? 도입부가 레전드

Dr - I Keep Holding On (My Hope Will Never Die)
어디서 들었더라.

은송 - 도만 나오는 노래
은송 - 레까지 나오는 노래
알고리즘으로 봤던 것 같다. 언젠가 ㅊㅅ랑 이야기 했던 노래.

HYUKOH(혁오) - TOMBOY(톰보이 뮤직비디오) M/V
이거 왜 창고에 들어가 있었지. 좋다.

Fun.: We Are Young ft. Janelle Monáe [OFFICIAL VIDEO]
이거도 왜 창고에 들어가 있었지. 좋다.

Darude - Sandstorm
밈은 나중에 알게 되었었고, 무튼 어디선가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 휴대폰 앱 중에 효과음 같은 거 모은 앱 있었는데, 거기서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a-ha - Take On Me (Official Video) [Remastered in 4K]
어디선가 들었다가, 다크 소울 밈으로 다시 한 번 알게된

George Michael - Careless Whisper (Official Video)
모를 수가 없는. 노래 좋다.

Rainbow Road
삑사리나는 타이타닉 리코더 영상 연관 동영상으로 있었던 걸로 기억

NOMA - Brain Power
트레인파워

{현토끼/)/)} 마감프로젝트 :: 유즈키 유카리 - 마감은 아직입니까? (Feat. 커피슈, 녕) ver KOR 【歌ってみた】
트위치에서 많이 봤었던

Benny Benassi - Satisfaction
중학교 도덕시간에 봤던 지식채널 E 영상에 배경음악으로 나왔던 노래
한 번 듣고 뇌리에 박혀서 집와서 찾아봤는데, 뮤비가 심상치 않았었더랬다.

Sneaky Snitch – Kevin MacLeod (No Copyright Music)
Sad Romance (Violin Version)
Jerry And Harry 영상에서 자주 들었던

PSY - GANGNAM STYLE (FT. THOMAS THE TANK ENGINE: (강남스타일) M/V
초등학교 때였나 ㄷㅈ이가 알려줬던 걸로 기억하는

Kizuna AI - AIAIAI (feat. 나카타 야스타카)【Official Music Video】
노래는 좋다. 음음

애국가 편곡 - 이런 나라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리랑 랩소디 (Arirang Rhapsody)” Piano Solo 피아노 솔로 커버 - Lee Ji Soo 이지수
아리랑 뉴에이지 ( Arirang Newage ) - JayM ( 제이엠 )
섬집아기(밤하늘 피아노 편곡ver.)
동대문을 열어라 & 우리집에 왜 왔니
[Korean Traditional Music Remake] Ganggangsullae for Haegeum and Piano : 해금과 피아노를 위한 강강술래
대문놀이 - nokyung lee
국뽕에 빠졌을 때

THX Sound Effect Remastered HD (Warning Huge Bass)
A THX sound system test
DVD 보면 듣게되는. 계속 생각난다.

Baby Shark (Trap Remix)
[리믹스] 18-19 침착맨 아웃트로 침펄매직 (Prod. JE.ON) 제온
[피아노]까치 까치 설날은 (Piano ver.) - JE.ON(제온)
[Remix] 어 그렇게 드로우를 많이 하면 ~ LookSam 룩삼 리믹스 (Prod.JE.ON, COVER by TROUBlE JAY)
뭐지.

Super Mario World Theme Song (GFM Trap Remix)
마팔 선생님 방송보다가 들었던 걸로 기억

Yunomi feat. Nicamoq - ロボティックガール (Snail’s House Remix)
우지코 연관 동영상으로 떴었나?

Pendulum - Blood Sugar [1080p HD]
MLG 볼 때 들었던 느낌

Tambourin
김세환 - 목장길 따라 kpop 韓國歌謠
와썹, 사딸라

Stay Tuned - are you there?
Lofi 듣기 시작했을 때

PIKASONIC - New Start!
deadman 死人 - “Omae Wa Mou / 이미 죽어있다”┃듀엣 (ﾉ◕ヮ◕)ﾉ*:･ﾟ✧ (커버곡)
deadman 死人 - “Omae Wa Mou / Already Dead” (Piano) | Tiny Little Adiantum
알고리듬

Ether - Silent Partner
악어 컨텐츠하면서 많이 들었던 것 같다

Songify This - Reality Hits You Hard Bro
고전

POP / STARS 𝐯𝐬 메갈로바니아
AWAKEN MY POP/STARS (Pillar Men x K/DA Mashup)
KDA 샌즈 삼기둥

Alan Walker - Alone
매드무비? 런치패드?

Giorno’s Theme in 5 Styles of Music
Cocktail Jazz 버전이 미쳤다

Skeewiff - Matador (Official Audio)
해피투게더 요리 할 때 나오는

MACINTOSH PLUS - リサフランク420 / 現代のコンピュー |(reupload)
Vaporwave와 Lofi가 유튜브를 가득채우던 때가 있었다.
ＳＡＮＳ 이런 글씨체와 함께.

Kiss the rain-Yiruma(이루마)가야금커버 Gayageum cover By.Yeji
기차역, 지하철 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불을 더 세차게 지핀 음악.

Chika’s Dance - Kaguya-sama: Love is War ED 2 - “Chikatto Chika Chika” (Piano)
치카치카

Renai Circulation「恋愛サーキュレーション」歌ってみた【＊なみりん】
티비플로 먼저 알게 된

Tomorrow (annie) Lyrics
동생이 합창단에서 불렀던 노래.
영화도 영어 시간에 봤었던 것 같다.

The Raindrop Flower (Jazz Ver.)｜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OST : Jazz of Maple
The Cygnus Garden (Jazz Ver.)｜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OST : Jazz of Maple
재즈에 메이플? 참을 수 없다.

Somewhere Over the Rainbow - The Wizard of Oz (1/8) Movie CLIP (1939) HD
동생이 합창단에서 불렀던 노래.
그걸 떠나서 너무나도 좋은 노래.

[MV] REOL - No title
알고리즘. 좋다.

Sam Brown - Stop
Careless Whisper와 같은 류의

Undertale Remix ▸ Waterfall Theme ▸DJ-R ft. bLiNd
음악도, 그림도 좋다.

다섯 손가락 OST Part 1:임정희 - 날 사랑하지마
다섯손가락OST - 지호의 theme
어렸을 땐 밤 늦게 게임을 못하니까, 가족과 옹기종기 모여 TV 드라마를 보곤 했다.
다섯 손가락 내가 좋아하던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
초등학교? 중학교? 학교에서 많이 이야기 했었던.

그렌라간의 대표 ost 【 libera me from hell 】
내가 좋았했던 영상 중에 로봇 크기 비교인가 우주적 존재 크기 비교인가 있었다.
거기에 나왔던 배경음악.
추후 그렌라간을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졌었더랬다.

Faint [Official Music Video] - Linkin Park
John Legend - All of Me (Official Video)
Adele - Rolling in the Deep (Official Music Video)
SKRILLEX - Bangarang feat. Sirah [Official Music Video]
Survivor - Eye Of The Tiger (Official HD Video)
Smash Mouth - All Star (Official Music Video)
Owl City & Carly Rae Jepsen - Good Time (Official Video)
Moby - ‘Extreme Ways’ (Jason Bourne) (Official Audio)
The Black Eyed Peas - Pump It (Official Music Video)
Billie Eilish - bad guy
Grandmaster Flash & The Furious Five - The Message (Official Video)
LMFAO - Shots ft. Lil Jon
외국 노래는 이상하게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다 안다.